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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것이 예수를 본 것인가

성공과 행운 2025. 2. 5. 22:23

나를 본 것이 예수를 본 것인가 


2023 함께가는 교회

 

 

성령에 따라서 사는 길이 계곡에서 외줄 타는 것같이 어렵다. & 생명을 따라 사는 것은 시온의 대로를 걷는 것같이 쉽다.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언어가 존재의 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우리는 언어에 갇혀 고정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에 따라서 사는 길이 계곡에서 외줄 타는 것처럼 어렵기도 하고 생명을 따라 사는 것은 시온의 대로를 걷는 거와 같이 매우 쉽기도 하지요 

 

하나님의 자유하심은 어떤 것일까요? 오늘은 이럴지라도 내일은 저럴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유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 이렇게 예수는 말하였지만. 이것을 곧이곧대로 믿게 되면 언어에 갇히게 됩니다. 

 

우리에게 인식한다는 것은 소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인식할수 없다면 있다고 한들 믿을수 없고 볼수 없겠지요  만물, 자연의 이치만 봐도 우리는 우주의 신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사람입니다. 기쁨과 사랑 그리고 은혜, 아닌데도 받아들일 수 있는 긍휼 안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법대로만 살아가면 어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부모의 마음은 법을 넘어서는 마음입니다.   생리대로 사는 것, 법에 걸리는 것들이 많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생리대로 살아가는 넉넉함과 긍휼함이 있어서 따뜻하게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성으로 보이지 않은 것까지 풍성하게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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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뭐라고 정의하기가 힘듭니다.  다른 것은 다 특성대로  돌은 돌대로 나무는 나무 대러 특색이 있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신성과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짐승 같다. 버러지 같다는 호모사피엔스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버러지가 되기도 하고 신성의 하나님의 성품이 되기도 하지요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냐? 할 때, 아버지에 품속에 있다 나온 사람 같은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깊은 속을 아느 것처럼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나를 볼 때 아버지를 본 것이다. 이제는 여러분도 이렇게 고백하시는 것이 어떠겠습니까? 나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다.  우리가 따뜻하게 이해하며 봅시다.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누구냐?라고 물을 때 답변을 해야 하는 배경이 있었지요 

 

당신의 형상과 당신의 모양대로 지으신 것은 당신이 우리로 하여금 나타나도록 지으신 것과 같습니다. 나를 본 것이 예수님을 본 것이다.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고 또 우리의 본분이기도 하고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관적으로 예수를 경험한다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주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런 분이 왜 죽었는가?

흠이 없는데 죽은 재물처럼 바울은 예수를 본 것이지요 그래서 나를 위해서 죽었구나라고 했습니다. 

 

한강작가도 이렇게 말하지요?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살릴 수 있는가? 과거가 현재를 살리고 현재가 미래를 살릴수 있는가? 하는 질문과도 맥락이 한통속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문학이 사람을살릴 수 있을까요 ? 저는 그렇다라고 봅니다. 문학이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한강작가의 작은 아버지는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람일뿐인 거죠 그 사람말에 무게 치를 둘 필요는 없겠습니다. 

 

성경의 말씀 표현들을 우리는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고 반사하는 존재라는 말이겠습니다. 

 

너희가 못 박힌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라는 표현은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말씀이기도 하지요 

내것은 내 거 , 아버지 꺼도 내 거!!^^

 

우리들 감사히 살아요 ~귀하게 , 행복하게 ,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건강하게들 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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